우리 아기 첫 유모차로 대부분의 엄마아빠는
디럭스 유모차를 선택하는데,
디럭스 유모차는 자체와 바퀴가 크고 묵직한데다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올바른 척추 발달이 필요한 신생아 시기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럭스 유모차는' 신생아 시기에만 잠깐 탈 수 있는 유모차 ' 라는 인식이 강해
짧은 사용 기간 대비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에
구매를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런 엄마아빠에게,
안정성은 기본, 넉넉한 기간 사용 가능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인 디럭스 유모차,
줄즈 데이5 , 오이스터3 플러스를 제안해본다.

[ 줄즈 데이5 ]

네덜란드 프리미엄 줄즈는
명성 자체로 퀄리티 보장이 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 중 디럭스. 또는 (세미 디럭스)로 꼽히는 신상 데이5 모델의 경우.
디럭스의 장점은 모두 갖추었음에도.
절충형의 편의성,실용성까지 추가되었기에,
일반 디럭스 유모차보다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 데이5의 장점

1. 인체공학 전문가와 함께 개발된 서포티브 시트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디테일을 담았다.

2. 슬라이드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
부드러운 등받이 각도 조절은 물론 시트 전체 길이가 늘어나는 방식을 채택
엄마아빠는 편리한 주행이, 아이는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3. 활용도 높은 60cm 하이 포지션 시트로
아이와의 교감,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4. 뒷바퀴 30.5 cm의 대형 리어휠과 4바퀴 독립 서스펜스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

5. uv차단되는 4단 대형 차양막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6. 핸들바가 5단계로 조절 가능해. 부모 신장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오이스터3 플러스(클래식) ]

영국 판매율 1위 브랜드 오이스터3
유럽의 각종 까다로운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이며
개발부터 제품 제작 과정 모두, 철저한 관리하에 진행된다.

수준 높은 바퀴 프레임의 조합으로 뛰어난 핸들링이 가능하며.
크롬코팅으로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오이스터3 플러스(클래식) 장점

1. 디럭스지만 폴딩시 사이즈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보관 및 이동이 우수하기에.
디럭스와 절충형의 장점들을 모아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이전 버전인 오이스터3와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였고
스크래치에 강한 프레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3. 앞보기, 마주보기 상태 상관없이 동급 최소 사이즈로 양방향 폴딩 가능하다.

4. 하이포지션 어댑터 악세서리가 있어. 시트 포지션을 높일 수 있다.

5. 4단계 조절 가능한 레더 손잡이 사용으로. 그립감이 뛰어나다.

6. 우레탄 타이어와 볼 베어링 사용으로 부드러운 주행. 안정적 핸들링이 가능하다.

우리 아기 첫 번째 유모차!
안정성은 물론. 리즈너블한 가격까지 챙기고 싶은 합리적인 부모라면.
오늘 소개한 줄즈 데이5와 오이스터3 플러스(클래식)
모델을 고민해 볼 것을 추천한다.

두 제품 모두 안전 기준이 가장 까다롭다는 유럽 브랜드 제품이기에,
안전성, 내구성, 실용성은 기본.
특유의 유럽 감성 디자인까지 더해져
온 가족의 기분좋은 외출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베네피아 다산 (https://www.benepia-da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