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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배 속의 아이를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들을 수 있어 감동이 두 배가 되는 초음파 검사. 초음파 사진을 통해 우리 아이가 뱃속에서 이상 없이 잘 자라고 있는지, 키와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지 등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하지만 초보 부모는 초음파 사진을 보면 기껏해야 검고 흰 부분으로 나뉜 몸의 실루엣과 알쏭달쏭한 알파벳, 숫자로만 표기되어 있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렴풋이나마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초음파 사진에 담긴 정보를 잘 해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PART 1.
임신 초기의 초음파 용어 Check

□ GS (Gestational Sac) 임신낭

임신 초기 아기집 크기를 측정한 수치로 태아의 형태가 거의 보이지 않는 5주 이전까지 사용한다.

□ YS (Yolk Sac) 난황낭

배아를 감싸는 영양 주머니로 임신 초기에 아기집 안에 보인다.

□ CRL (Crown Rump Length) 태아의 몸길이

태아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로 cm로 표기한다.

□ GA (Gestational Age) 임신 주수

W는 주수를, D는 날짜를 뜻한다. 예를 들어 'GA=8W 2D'는 임신 주수가 8주 2일이라는 뜻이다.

□ EDD (Estimated Date of Delivery) 분만 예정일

GA를 기준으로 산출한 출산 예정일로 임신 초기에는 측정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 NT (Nuchal Transluceny) 목덜미투명대

태아의 목덜미투명대 두께를 나타내며, 다운증후군 위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된다.

PART 2.
임신 중·후기의 초음파 용어 Check

□ EFW (Estimated fetal weight) 태아 추정 체중

BPD, HC, AC, FL 수치를 합산해 추정하며, 실제 아기 체중과 15~25% 오차 범위에서 예상한다.

□ BPD (Biparental Diameter) 아두대횡경

위에서 본 태아 머리 단면의 가장 긴 길이로 태아 머리 직경을 나타낸다.

□ HC(Head Circumference) 태아 머리둘레

태아의 머리둘레 수치로 성장 발달 정도를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 AC(Abdominal Circumference) 복부둘레

복부둘레를 나타내는 수치로 태아의 발육 체크의 기준이 된다.

□ FL(Femur Length) 태아의 대퇴골

넓적다리뼈의 길이로 성장 발달 정도를 판단한다.

PLUS TIP
임신 시기별 주요 초음파검사

임신 초기_임신 여부와 출산 예정일을 진단하는 경질 초음파검사

임신 초기에는 경질 초음파 검사라고 불리는 질 초음파검사로 임신이 정상적으로 잘 됐는지 확인한다. 대게 임신 10주 이전까지 진행하며, 임신 여부 외에도 난소낭종, 자궁근종, 선천성 자궁 이상 등 임산부의 자궁 및 난소 상태를?검진한다. 또한 임신 6~8주 사이 태아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를 측정해 정확한 임신 주수를 판단하여 출산 예정일을 예측한다.

임신 중기_태아의 바른 성장을 체크하는 복부 초음파검사와 기형을 판단하는 정밀 초음파검사

임신 중기가 되면 복부 초음파와 정밀 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복부 초음파는 태아 계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태아가 이상 없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한다. 임신 20~24주에는 정밀 초음파검사를 진행하는데 태아의 구순구개열, 손과 발, 심장 및 복부 장기의 기형, 콩팥 이상 등 주요 장기의 기형을 파악한다.

임신 후기_뚜렷한 태아의 이목구비를 볼 수 있는 입체 초음파검사

태아의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 임신 27~29주 사이에 시행되는 입체 초음파검사는 태아의 얼굴과 손, 발 등 외형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둔다. 3D, 4D 초음파검사라고 불리는 만큼 실제와 가장 흡사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위치가 좋으면 태아가 손가락을 빨거나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줘 큰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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