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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역시 사진뿐이라는 생각에 불어난 살과 푸석한 피부를 예쁜 옷과 화장에 감추고 베이비 페어나 조리원에서 받은 무료 촬영권으로 만삭 촬영을 하러 나선다. 하지만 땅을 파면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선단체도 아닐 텐데 왜 무료로 사진을 찍어 준다는 걸까. 정말 무료가 맞는다면 어디까지 무료고, 왜 찍어주는 건지 궁금증이 가득하다.

대부분 이런 무료 촬영 서비스는 만삭 촬영 1번, 아기가 태어난 후 50일 촬영 1번 등 총 2번을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이때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해준 스튜디오에서는 아기의 성장앨범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계약을 유도한다. ‘무료 만삭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는 정말 무료인 줄 알고 아무런 생각 없이 스튜디오에 방문하면 발생한다. 생각지도 못한 아기의 성장앨범을 권유받아 당황하게 되고, 잘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등 떠밀려 계약하게 되면 시간이 지난 뒤 콘셉트나 앨범 구성, 사진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또 촬영 원본을 받기 위해서 생각지도 않은 비용을 지출해 감정이 상할 수 있다.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 촬영의 범위와 조건을 우선 파악해야 한다. 또한 촬영을 예약한 스튜디오의 분위기, 촬영 콘셉트, 앨범 구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아기의 성장앨범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보 부럽지 않다!
베이비스튜디오 추천

아이의 추억이 담긴 성장 앨범과 만삭의 D 라인을 기념하는 일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값비싼 돌잔치 비용을 줄이는 대신 고급스러운 성장 앨범 패키지에 투자하거나, 사진 촬영에 자신 있는 아빠들은 의상과 배경이 준비되어 있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만든다. 또 여행지나 집 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냅을 찍기도 한다.

‘Zero To Hundred’라는 슬로건을 통해 만삭 촬영부터 베이비, 주니어, 리마인드 웨딩까지 인생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베이비파스텔은 전국 3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베이비 스튜디오다. 높은 퀄리티의 뉴본, 못난이 인형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다.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단아한 한복 콘셉트가 멋스러운 예담헌 한옥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사진을 추구하는 부모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한 아베끄마망 스튜디오는 인물 위주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 자연광으로 따스한 연출이 돋보이는 크레타 스튜디오는 단독주택으로 꾸며져 계절감이 표현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홈스냅으로 유명한 러브준 스튜디오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낸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의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어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 추천한다.

더 예쁘고 만족스럽게,
후회 없는 촬영 노하우 3

취향에 맞는 스튜디오 선택하기

성장앨범을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오래 두고 봐야 하는데 원하지 않는 콘셉트로 진행되거나 사진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찍지 않으니만 못하기 때문. 개인의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의 스튜디오를 고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의상과 헤어 등 미리 확인하기

촬영 전 헤어와 의상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지, 비용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임신부를 위한 의상과 드레스는 대부분 준비되어 있는 반면 남편의 의상까지 준비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정장과 캐주얼 복장으로 튀지 않는 모노톤의 의상과 어울리는 신발까지 꼼꼼히 준비한다.

신뢰할 만한 업체인지 체크하기

성장앨범은 D 라인의 만삭 사진을 시작으로 신생아기를 기록하는 본아트, 50일, 100일, 6개월, 8개월, 돌 사진까지 아기의 성장기를 구성하는 앨범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촬영해야 하는 특성상, 신뢰할 만한 업체인지 면밀히 살펴본 뒤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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